윤상 아내 심혜진, 20대도 기 죽이는 40대 미모 ‘화제’

입력 2014-11-11 18: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상 아내 심혜진-아들’. 사진출처|방송캡처

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의 아내와 두 아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이찬영 이준영 군의 영상편지가 소개됐다.

이날 화면에는 심혜진과 두 아들이 미국에서 보낸 영상 편지가 담겼다. 이찬영 이준영 군은 “아빠와 찍은 사진을 볼 때나 TV에 나왔을 때마다 아빠가 보고싶다. 아빠랑 많이 놀고 싶다. 여행 많이 다니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심혜진은 “어린 시절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이제 오빠의 모든 모습을 다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가운데 윤상의 가족들은 하나 같이 배우 못지않은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에 "윤상 아내 심혜진, 연예인인가" "윤상 아내 심혜진, 부럽다" "윤상 아내 심혜진, 어떻게 만난걸까" "윤상 아내 심혜진, 저작권료보다 더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