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시즌3’ 장동민 “내 안에 숨은 악마 깨웠다” 분노

입력 2014-11-12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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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시즌3’ 장동민 “내 안에 숨은 악마 깨웠다” 분노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 시즌3’)에서 ‘갓동민’ 장동민의 분노가 폭발한다.

12일 방송에서 치러질 메인 매치는 ‘별자리 게임’. 별자리마다 색깔이 다른 별을 모아 최대한 많은 별자리를 완성해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이다. 제대로 별을 모으고 폭탄을 피하기 위해선 플레이어 간의 연합이 매우 중요해 각 출연자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번 시즌 에서 최강의 플레이어로 떠오른 장동민이 “내 안에 숨은 악마를 깨웠다”라는 말과 함께 격한 감정을 폭발시켜 눈길을 끈다. 장동민과 오현민의 연합을 무너뜨리기 위한 5인 플레이어의 연합 작전에 배신감을 느낀 장동민이 “정말 악랄하게 해야겠다”며 이를 악물게 된 것. 분노를 머금은 장동민이 “오늘 다 죽어보자”며 차가운 분위기를 조성하자, 다른 출연자들이 “장동민 씨 상어 같다”는 말과 함께 숨을 죽였다는 후문.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선 이번 시즌 ‘공공의 경계대상’으로 떠오른 장동민과 오현민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런 움직임을 주도한 사람은 누구이고, 그 과정에서 장동민의 ‘역린’을 건드리게 된 참가자는 과연 누구일지, 장동민과 오현민의 운명은 어떻게 결정될지 등이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더 지니어스 시즌3’에서 최고의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장동민의 분노가 어떤 결말을 일으킬지는 12일 밤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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