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장차오, 서로 입술 닿을 듯 말듯…진짜 사귀는 건가?

입력 2014-11-12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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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장차오. 사진출처|홍수아 SNS

홍수아-장차오, 서로 입술 닿을 듯 말듯…진짜 사귀는 건가?

배우 홍수아(28)와 중국인 배우 장차오(39)의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장차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서로 입술이 볼에 닿을 듯 아찔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장차오, 사귀는 건가” “홍수아 장차오, 입술 닿을 듯 말듯” “홍수아 장차오, 아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와 장차오는 중국 영화 ‘원령’에서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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