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시사회, 11살 많은 장차오와 뽀뽀 사진…스캔들 예상

입력 2014-11-12 2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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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장차오. 사진출처|홍수아 SNS

홍수아-장차오. 사진출처|홍수아 SNS

홍수아 시사회, 11살 많은 장차오와 뽀뽀 사진…스캔들 예상

배우 홍수아(28)와 중국인 배우 장차오(39)의 셀카에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일으켰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장차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서로 입술이 볼에 닿을 듯 아찔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홍수아와 장차오는 중국 영화 ‘원령’에서 호흡을 맞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장차오 시사회, 스캔들 예상” “홍수아 장차오 시사회, 두 사람 수상하다” “홍수아 장차오 시사회, 너무 친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원령’ 시사회에서 원어민 수준의 중국의 실력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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