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그라치아가 연말을 맞아 특별한 파티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의 아이콘, JTBC ‘비정상회담’의 훈남 알베르토, 타쿠야, 다니엘, 줄리안과 톱 모델들이 만나 뜨겁고 유쾌한 파티의 한 장면을 연출한 것.

카리스마 넘치는 톱 모델 한혜진, 지현정, 곽지영 등과 만난 비정상회담의 대표 훈남 4명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멋진 컷을 탄생시켰다.

이 특별한 화보는 오는 패션지 그라치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