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허리 디스크 통증을 비롯한 건강 상태 악화로 입대를 연기했다.
신동은 오는 25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는 디스크 치료를 마친 후 입대해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입대 시기는 내년 초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신동은 입대 전까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