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보니 ‘역시 비주얼이!’

입력 2014-11-25 08: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보니 ‘역시 비주얼이!’

배우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접어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지성과 이보영 부부 2세의 가상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3월 지성 이보영의 가상 2세 얼굴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는 커다란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한편 이보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이보영이 임신 10주차가 맞다. 몸조리하면서 조심하고 있다. 아기를 가진 만큼 작품 활동보다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결혼한 이보영 지성 부부는 1년여 만에 2세 소식을 전해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얼마나 좋을까?",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이보영 빼 닮았네", "이보영 임신 10주차, 2세는 아무나 닮아도 완벽할 듯", "이보영 지성 임신 10주차, 엄마 아빠 닮으면 무조건 훈훈한 비주얼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