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발명품, ‘셀카봉’부터 공중에 뜨는 ‘호버보드’ 까지

입력 2014-11-2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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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발명품. 사진출처 | YTN 보도 화면 캡ㅊ

올해 최고의 발명품

올해 최고의 발명품 25선이 발표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는 애플이 지난 9월 공개한 ‘애플워치’를 비롯해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 BMW가 공개한 i3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 중에는 ‘셀카봉’과 영화 ‘백 투 더 퓨처2’에 등장했던 공중에 뜨는 스케이트보드 ‘호버보드’가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3D 프린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 PC ‘서피스 프로3’, 도·감청 위험이 없는 스마트폰인 ‘블랙폰’등 IT 기기가 25선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올해 최고의 발명품 객관적이진 않다", "올해 최고의 발명품 셀카봉 하나 마련해야겠네요", "올해 최고의 발명품 셀카봉 요새 길거리에서 많이 보지", "올해 최고의 발명품 셀카봉 정말 기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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