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리미어 OB’, 이정재 모델 신규 광고 공개

입력 2014-11-27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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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프리미어 OB’, 이정재 모델 신규 광고 공개

오비맥주(대표 프레데리코 프레이레)는 배우 이정재를 ‘더 프리미어 OB’ 모델로 발탁해 28일부터 신규 TV 광고 ‘시간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간이 맥주가 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광고는 시계, 진주 등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사용해 오랜 기다림 끝에 탄생한 ‘장기숙성맥주’라는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존 제품보다 평균 3배 이상 길어진 숙성기간을 통해 더 풍부하고 진해진 맛을 고급스럽게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다. 장기숙성으로 빚은 ‘더 프리미어 OB’를 앞세워 30대 주요 소비층을 중심으로 숙성맥주의 진정한 매력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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