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화재 "플라스틱 가공 공장서 불…인명 피해 아직 없어"

입력 2014-12-01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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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화재'

1일 오후 12시 45분경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의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4대와 소방 인력을 긴급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인천 남동공단 화재, 플라스틱 공장이면 유해가스 엄청날텐데", "인천 남동공단 화재, 큰 피해 없었으면", "인천 남동공단 화재, 사상자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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