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 줄리안, 다니엘 3인방이 달력 사인 행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에는 "비정상회담 캘린더.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사인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비정상회담' 멤버 줄리안 퀸타르트, 기욤 패트리, 다니엘 린데만이 달력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달력을 들고 특유의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달력, 어디서 살 수 있지?", "비정상 회담 달력, 무한도전 달력 넘을 수 있을까?", "비정상회담 달력,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줄리안, 기욤, 다니엘이 출연하는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