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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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종범이 외손자 태현의 야구 재능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0회에서는 ‘슈퍼그랜파’로 출연 중인 이종범이 태현의 운동 감각을 확인하기 위해 특훈에 나섰다. 태현은 정후 삼촌이 선물한 유니폼을 입고 훈련에 참여했다.

태현은 전력 질주 후 정확하게 베이스를 밟았고, 매트 위에서 자연스럽게 슬라이딩까지 선보였다. 또래답지 않은 중심 잡힌 움직임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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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본 이종범은 “태현이가 하체 중심 운동을 너무 잘하고 발란스가 좋다”며 “스포츠 관계자들이 눈여겨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야구 레전드로 불리는 이종범의 발언은 단순한 할아버지의 칭찬을 넘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민 아들 시우의 두 돌 잔치와 김준호, 은우·정우의 연탄 봉사 활동도 함께 공개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