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 하차, 추사랑-삼둥이도 영향 받나? 누리꾼 술렁

입력 2014-12-03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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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하루 부녀(위)-엄태웅 엄지온 부녀. 사진|비오템 옴므-윤혜진 인스타그램

타블로 하루 하차, 추사랑-삼둥이도 영향 받나? 누리꾼 술렁

타블로 하루 부녀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2일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타블로와 딸 하루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블로 하루 부녀의 모습은 오는 28일 마지막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바톤은 배우 엄태웅과 그의 딸 엄지온 양이 이어받는다.

제작진은 “엉뚱한 매력의 엄태웅이 새해 3살이 되는 딸 엄지온 양과 함께 선보일 새로운 ‘슈퍼맨’의 모습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엄 부녀의 방송 분은 내년 1월 4일 첫 공개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블로 하루 하차, 누리꾼 술렁” “타블로 하루 하차, 추사랑-삼둥이도 영향 받나” “타블로 하루 하차, 가지 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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