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이병헌’, 악역으로 등장 “존재감 폭발할까?”

입력 2014-12-05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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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이병헌’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첫 정식 예고편이 5일 공개돼 연일 화제다.

이병헌은 ‘터미네이터5’이자 새로운 리부트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터미네이터5’에서 악역 T-1000를 연기했다. 전편에서 로버트 패트릭으로 나왔었다.

이날 공개된 ‘터미네이터5’ 예고편에서 이병헌은 액체금속로봇으로 분해 총상에도 멀쩡한 강력한 살인 병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압도적인 액션신을 가미해 주인공들을 위협하는 악역으로, 짧은 예고편 속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터미네이터5:제니시스’는 속편이 아닌 리부트 작품으로 원작과 같이 존 코너(제이슨 클라크)가 전쟁으로 시름하는 2029년, 군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를 1984년으로 보내 자신의 어머니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를 터미네이터로부터 구하려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

누리꾼들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별로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반성해라" "터미네이터5 이병헌, 안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작사 파라마운트사는 ‘터미네이터’ 리부트 시리즈를 총 3부작으로 제작하며 ‘토르: 다크 월드’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주연배우로 재이 코트니, 아놀드 슈워제네거, 에밀리아 클락이 합류했다. '터미네이터5:제니시스'는 오는 2015년 7월 1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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