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겨울철 급증하는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뇌졸중이란 뇌혈관 순환장애가 일어나 의식이 없어지고 신체가 마비되는 질환을 말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이 있으나 최근 생활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최경색이 증가하는 추세다.
뇌졸중 발병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이유로 뇌혈관에 혈전이 쌓이고 이 때문에 뇌혈류가 차단되는 경우다. 뇌졸중이 발병되고 3시간이 지나면 뇌가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돼 그 전에 병원에 가야한다.
찬바람에 바로 노출되지 않도록하고 물을 평소에 많이 마시는 것이 뇌졸중 예방법 중 최고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제대로 대비하자"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다들 조심해야 한다" "뇌졸중의 종류와 원인, 병원에 가서 검사받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