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4대천황’ 이영유-김유정, 나란히 폭풍성장 ‘점점 여신으로’

입력 2014-12-05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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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유 김유정. 사진출처 | 이영유 미니홈피

‘절친’ 이영유, 김유정

아역배우 김유정이 ‘해피투게더3’에서 이영유를 언급한 가운데, 두 사람의 절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이영유는 지난해 2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다들 잘 지내시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입을 가린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깜찍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유정은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아역배우 서신애, 진지희, 이영유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영유는 지난해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고나리 역으로 출연했다.

누리꾼들은 "김유정 이영유 다들 예쁘게 자랐구나" "이영유 오랜만이네요", "김유정 이영유 서신애 진지희 앞으로 기대된다", "김유정 이영유 똑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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