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야구대제전 출전 야탑고 출신 윤석민 “우리 학교 화이팅”

입력 2014-12-05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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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제전 출전 야탑고 출신 윤석민 “우리 학교 화이팅”

아마추어야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프로야구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2014 야구대제전(대한야구협회·스포츠동아 공동주최)’이 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야탑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야탑고 출신인 윤석민(볼티모어)이 후배 재학생들과 함께 더그아웃에서 모교를 응원하고 있다. 올해 야구대제전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8개팀이 참가해 5일부터 13일까지 열전을 펼친다.

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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