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속옷만 입고 남자친구와 나이트클럽에 갔다.
4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클럽에 들어가는 마일리 사이러스르를 포착했다.
그는 브래지어만 착용을 한 채 남자친구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클럽으로 들어갔다. 클럽 안에서의 노출은 더 과감해졌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브래지어마저 벗은 채 남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때 ‘국민 여동생’이라 불린 마일리는 과한 노출과 성관계 연상 퍼포먼스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