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류상품 선정, 외식 기업 최초로 ‘미스터 피자’ 선정 “대박이네”

입력 2014-12-08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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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세계일류상품 선정

'세계일류상품 선정'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화제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산자원부와 코트라가 국내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 외식기업이 선정된 것은 미스터피자가 최초인 것.

이에 MPK그룹은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대표 브랜드라는 생각으로 꾸준한 투자와 제품력 향상을 통해 미스터피자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터피자 세계일류상품 선정, 외식기업 최초 아닌가” “미스터피자 세계일류상품 선정, 대박이야” “미스터피자 세계일류상품 선정, 짝짝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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