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손흥민 교체 투입’ 레버쿠젠 벤피카와 0-0 무승부

입력 2014-12-10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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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교체 투입’ 레버쿠젠 벤피카와 0-0 무승부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레버쿠젠은 10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14-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레버쿠젠은 손흥민을 교체명단에 둔 채 원정 경기를 치렀다. 전반 하칸 칼하노글루와 카림 베라라비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친 레버쿠젠은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전 역시 점유율을 높인 레버쿠젠은 후반 25분 손흥민을 투입시키며 득점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레버쿠젠은 끝내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무승부를 거둔 레버쿠젠은 제니트에 승리를 거둔 AS모나코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경기를 본 누리꾼들은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이길 수 있었는데”,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아쉽네”,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16강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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