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승희 대표는 “국토수호와 지역안보태세 확립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돕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장병들 모두 남은 복무기간 건강한 병영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이원은 도내 군부대로부터 다중시설 테러방지 훈련, 군악대지원과 예비군 관련 협조를 받고 있으며, 하이원도 군인가족 관광체험행사, 조리병 양성교육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