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 이민호 “70년대 강남 땅값 몇 만원.. 충격”

입력 2014-12-12 12: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남 1970’ 이민호 “70년대 강남 땅값 몇 만원.. 충격”

배우 이민호가 1970년대 강남의 땅값을 알고 놀란 사연을 전했다.

이민호는 12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강남 1970’1970’(감독 유하·제작 ㈜모베라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보고회에서 “1970년대 강남 땅값을 듣고 충격적이었다”라고 말했다.

‘강남 1970’에서 가진 것은 몸뚱이 밖에 없지만 인생의 한 방을 노리는 종태 역을 맡은 이민호는 “내가 태어났을 때만 해도 강남은 부자가 사는 동네였다. 그런데 과거 땅값을 듣곤 좀 놀라긴 했다. 그래서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강남, 또 촬영장에서 걷는 강남의 느낌은 참 달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화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액션 드라마. 1월 21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