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허삼관’ 이경영 “하감독은 잡당찌개같은 분이 아닌가”

입력 2014-12-17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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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대표 배우 하정우와 하지원이 만났다.

배우 이경영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하정우, 하지원, 전혜진, 장광, 주진모, 성동일, 이경영, 김영애, 정만식, 조진웅, 김기천, 김성균 등 최고의 연기파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코믹 휴먼 드라마 '허삼관'은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허삼관'은 1월 15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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