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20~23일 9가지 푸짐한 행복의 나라 메뉴를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겨울방학 만원팩’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증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면 최근 출시된 신제품 토마토 치즈버거를 비롯해 불고기 버거, 맥치킨 등 버거 3종류와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딸기 선데이 아이스크림,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 콜라 2잔 등 총 9가지 메뉴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각 제품을 개별 구매했을 때와 비교하면 3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