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오프닝 스코어 18만 명…‘변호인’ ‘7번방’ 보다 높아

입력 2014-12-18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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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JK필름

영화 ‘국제시장’이 쾌속 순항을 시작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와 JK필름은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을 근거로 제시하며 “‘국제시장’이 17일 개봉 하루 만에 18만 4972명을 기록해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휴먼영화 사상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 ‘변호인’(11만9949명)을 비롯해 ‘7번방의 선물’15만2808명’ ‘수상한 그녀’(14만2843명)보다 높은 수치다.

‘국제시장’은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국민 아버지 ‘덕수’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대한민국 현대사를 생생하게 재현해낸 풍성한 볼거리 그리고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가슴 벅찬 메시지 등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 영화다.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그리고 김슬기 등이 출연했으며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7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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