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 이현우, 소년에서 남자로…시크한 매력 발산

입력 2014-12-22 09: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기술자들’ 이현우, 소년에서 남자로…시크한 매력 발산

패션지 나일론이 영화 ‘기술자들’에서 종배 역을 연기한 배우 이현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현우는 앳되고 천진난만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완전히 다른 눈빛과 몸짓으로 거친 남자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인터뷰 중 평상시에는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그는 친구들과 게임을 하거나 맛집을 찾아 다니기도 하고, 특히 혼자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 푸는 것을 즐긴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그가 출연한 ‘기술자들’은 24일 개봉된다. 이현우의 ‘상남자’의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는 나일론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나일론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