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나 그란데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선라이즈 BB&T 센터에서 열린 'Y100's Jingle Ball 2014' 콘서트에 참가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시선을 모은 것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의상이었다. 검은색 미니 보디 슈트에 눈 모양의 머리띠를 차고 등장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마치 바니걸과도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그녀는 팝의 요정이라는 별명답게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팝스타로, 최근 국내에서도 그 팬들이 많아 지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