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집 공개, 럭셔리한 분위기… 집안 곳곳에 고가의 그림까지?

입력 2014-12-26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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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집 공개, 럭셔리한 분위기… 집안 곳곳에 고가의 그림까지?

방송인 이파니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방송인 비키, 가수 배다해, 모델 채자연, 배우 이파니가 출연한 가운데 이파니의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파니 집은 럭셔리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는 집안 곳곳에 걸려 있는 그림들을 소개하며 "평균 한 점에 3~4000만 원 정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사게 했다.

이어 이파니는 "어린 시절 꿈이 화가라 취미로 그림을 사 모았다"고 전했다.

손님들을 집으로 초대한 이파니는 각선미 관리 비법으로 주방에서 하이힐을 신는다고 밝혔다.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위한 가슴 마사지 비법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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