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온앤오프’ 구하라, 방송 최초 집 공개…센스 넘치는 인테리어

입력 2014-12-29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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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송캡처

카라 구하라가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구하라는 29일 방송된 MBC뮤직 ‘하라 온앤오프: 더 가십’(이하 ‘하라 온앤오프’) 1화에서 방송 최초로 집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집에서 자신의 모습을 셀프 카메라로 촬영했다. 이때 공개된 혼자 살기에 널찍한 거실이 화면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고양이를 위한 캣타워가 조화를 이뤄 인상을 남겼다.

구하라는 두 고양이 피코와 차차 앞에서 엄마 같은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구하라의 단독 리얼리티 ‘하라 온앤오프’는 인간 구하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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