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보]시크릿의 동생들 ‘소나무’ 가요계 당찬 출사표

입력 2014-12-29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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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신인 '소나무'가 '데쟈뷰'로 데뷔했다.

늘 푸른 ‘소나무’ 개성 넘치는 일곱 소녀


‘소나무’ 최고의 드림팀


소나무 털기 춤 나왔다


소나무 나현, 시선 사로잡는 비주얼


소나무 히든카드 의진. 빨간 머리


소나무 디애나, 긴 생머리 그녀


소나무 수민, 부드러운 리더~


소나무 하이디, ‘알프스 고음’


반전에 반전 무대… “역시 소나무~”


힙합소녀들인줄 알았더니… 


소나무 민재,청아한 목소리


소나무 뉴썬, 바비인형(?)



걸그룹 소나무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Deja Vu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

소나무는 리더 수민, 로우 래퍼 디애나(D.ana)와 작곡 작사 능력까지 갖춘 하이 래퍼 뉴썬(NEW SUN), 퍼포먼스 담당 의진, '알프스 고음' 메인 보컬 하이디(High.D), 청아한 음색을 자랑하는 리드 보컬 민재, 서브보컬 나현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러브콜’, ‘국민 여동생’, ‘가는 거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 모두 6곡이 수록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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