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헬로비너스 새해인사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길’

입력 2014-12-31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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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헬로비너스는 벌써 새해를 맞은 듯 들떠있었다.

새 멤버 서영과 여름이 합류해 팬들 앞에 나타난 헬로비너스는 섹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신인시절 인터뷰했던 일을 기억하고 있던 멤버들은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내내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칠 줄 몰랐던 헬로비너스는 “2015년에는 우리 헬로비너스도 지켜봐주시는 팬분들도 소원성취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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