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NOM 요한 ‘카리스마의 시작은 강렬한 눈빛’

입력 2015-01-19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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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NOM(엔오엠/아인, 요한, 용기, 케이)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웃기지마’ 쇼케이스에서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누난 예뻐’ ‘너야 너’로 귀여웠던 아이들이 좀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엠오엔만의 차별화 된 퍼포먼스를 각인 시키며 2015년 흥행 가도에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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