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택배·퀵으로 스마트폰 무상 A/S

입력 2015-01-19 17: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화웨이는 보증기간 내 택배 및 퀵서비스를 통한 무상 스마트폰 애프터서비스(A/S)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화웨이 코리아 홈페이지(www.huawei.com/kr)에서 ‘퀵 & 택배 수리 요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수리가 필요한 기기를 택배나 퀵을 통해 화웨이 직영 서비스 센터로 배송하면 된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