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3중작용 복합성분의 여드름 치료제 ‘톡앤톡 외용액’(사진)을 출시했다. 광동제약의 ‘톡앤톡 외용액’은 살리실산과 이소프로필메칠페놀, 알란토인 등 3가지 성분이 각질 용해, 여드름균 살균, 염증 완화의 3중작용을 통해 효과적으로 여드름을 치료한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40ml 용량으로, 1일 2회 여드름 부위에 톡톡 두드려 바르면 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