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성 그룹 틴탑 니엘의 첫 자작곡 ‘아포가토’ 뮤직비디오가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틴탑 니엘의 자작곡 ‘아포가토’가 최초 공개됐다.
또한 니엘 특유의 음색과 어우러지는 느낌 충만한 가사와 멜로디는 뮤직비디오 내내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니엘이 방송 직후 음원 사이트 내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첫 솔로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4가지쇼’에서는 솔로 활동을 준비하는 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니엘의 진솔하면서도 귀여운 일상의 모습은 물론, 신화의 앤디, 틴탑의 엘조, 블락비 박경이 함께 출연해 그들을 통해 4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니엘의 숨겨진 매력까지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틴탑의 니엘은 2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앨범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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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