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도브레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뱀파이어 다이어리’의 그녀

입력 2015-01-30 11: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할리우드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됐다.

지난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 결과 1위는 니나 도브레브가 선정됐고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올리비아 와일드, 스칼렛 요한슨, 페넬로페 크루즈, 헤이든 파네티어, 안젤리나 졸리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란 여배우다. 그는 2006년 영화 ‘리포! 더 지네틱 오페라!’로 데뷔한 이후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