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각개전투에서 강예원은 다른 멤버들처럼 훈련을 잘 하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강예원은 몸을 겨누기 힘든 상태에 이르렀다. 알고보니 강예원은 훈련소에 입소할 때 "발목이 3번 부러졌다"고 밝혔던 것. 아픔을 참고 훈련에 임했지만 아픔이 발발한 것이었다.
결국 강예원은 훈련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으러 이동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