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강예원 발목부상에도 투혼 발휘 ‘홍조 아로미’ 초강력 멘탈

입력 2015-02-01 19: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의 강예원이 발목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각개전투에서 강예원은 다른 멤버들처럼 훈련을 잘 하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강예원은 몸을 겨누기 힘든 상태에 이르렀다. 알고보니 강예원은 훈련소에 입소할 때 "발목이 3번 부러졌다"고 밝혔던 것. 아픔을 참고 훈련에 임했지만 아픔이 발발한 것이었다.

결국 강예원은 훈련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으러 이동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