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올리브쇼’ 최현석 셰프, “음식에 자존심을 담아요”

입력 2015-02-02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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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CJ E&M 가양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올리브 쇼 2015’오픈 스튜디오 행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지호와 홍진호의 합류로 더욱 새로워진 '올리브쇼 2015'는 '5분 레시피', '초간단 디저트' 등 쉬우면서도 고급 요리를 선보일 수 있는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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