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사진출처｜방송캡처처
장예원 아나운서가 댄스 실력을 뽐냈다.
장예원은 1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 700회 특집에서 걸그룹 EXID의 ‘위 아래’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700회 특집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춤을 췄다. 이를 본 신동엽은 “춤은 얼추 맞는데 노래는 음이 하나도 안 맞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정선희에게 “과거사진 공개 공약을 내걸었는데 SBS 자체 심의로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장예원, 우와” “장예원, 대박” “장예원, 엄청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