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크림’ 출시

입력 2015-02-04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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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는 자연에서 찾은 3가지 블랙 씨드의 응축된 발아 생명력이 피부에 강력한 항산화 효과와 풍부한 영양을 전해주는 100% 천연 유래 안티에이징 크림 ‘슈퍼 스프라우트 크림(50ml·5만5000원대)’을 출시한다.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크림’은 발아흑미, 발아흑콩, 발아흑깨의 천연 안티에이징 효능을 담은 피토-스프라움과 피부 수분 보유 및 피부 보호막 생성에 효능을 가진 스킨 베리어 스쿠알란이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주는 주름개선 및 미백기능성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자연이 선사한 탁월한 항산화 효능의 블랙 씨드와 프리메라의 차별화된 발아기술이 만나 톤, 탄력, 보습에 걸친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프리메라의 베스트 셀러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집중 안티에이징 효과를 부여한다.

2월 출시되는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크림’은 전국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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