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캔디스 스와네포엘, 섹시 비치 화보 ‘깜짝’

입력 2015-02-05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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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빅토리아 시크릿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미국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2015 컬렉션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비키니 촬영은 캔디스 스와네포엘을 비롯해 베하티 프린슬루, 라이스 리베이로, 안드리아 디아코누, 릴리 앨드리지 등의 톱 모델들이 동원돼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이뤄졌다.

모델들은 각기 다른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관능적인 눈빛과 요염한 몸짓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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