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영웅’ 300만 다운로드 돌파

입력 2015-02-06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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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영웅 for Kakao’가 1일 누적 다운로드수 300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 76일 만에 달성한 성적이다.

이 게임은 한국의 이순신과 황진이, 미국의 무하마드 알리, 중국의 황비홍과 제갈량 등 세계 각국의 실존 영웅이 등장하는 액션 RPG다. 200여 개의 스테이지와 유저간 전투(PVP)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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