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알렌데, 축구공으로 섹시 포즈

입력 2015-02-07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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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알렌데, 축구공으로 섹시 포즈

‘미스 엉덩이녀’ 클라우디아 알렌데가 섹시 화보를 찍었다.

‘2015 미스 범범 브라질(Miss Bum Bum Brasil)’ 온라인 투표에서 1등을 차지한 클라우디아 알렌데는 ‘축구와 엉덩이’라는 테마를 갖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그는 브라질 국기와 축구공을 갖고 여러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브라질 국기와 축구공으로 신체 주요 부위를 가렸지만 아찔함을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우디아 알렌데는 메간 폭스를 닮아 더욱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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