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전성기 시절 몸매로 리턴… 독보적 관능미 철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과거 전성기 시절 몸매를 되찾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3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새로운 계절, 새로운 세트. IntimateBritney 2015 봄/여름 컬럭션”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이너웨어 브랜드의 화보가 담겨 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 한동안 후덕한 몸매로 주목받았던 시절을 잊은 듯하다. 또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특유의 섹시함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맘의 삶을 살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