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권소현, 힙라인 과시하며 ‘막내에서 여자로’

입력 2015-02-14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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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권소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포미닛의 권소현이 아찔한 힙라인을 드러낸 섹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권소현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음악중심 사전녹화 준비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권소현은 신곡 ‘미쳐’의 탱크톱 무대의상으로 드러난 무보정 몸매를 공개해 섹시함이 느껴지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권소현은 잘록한 ‘한줌’ 허리와 11자 복근을 여실히 드러내며 한층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리부터 힙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바디라인은 권소현의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 속 숨겨진 섹시미가 부각되고 잇다.

권소현은 신곡 ‘미쳐’ 활동을 앞둔 시점부터 꾸준한 운동을 통해 지금의 바디라인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포미닛은 14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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