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열차’ 여주인공이 누군가 봤더니…걸그룹 겸업 미모의 DJ

입력 2015-02-14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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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열차' 의 그녀 박주현(DJ JOO)이 관심을 모으고이다.

최근 박주현은 영화 '설국열차'의 패러디인 봉만대 감독의 '떡국열차'에 주연으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알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걸그룹 타픽의 멤버이기도한 박주현은 현재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디제이학원 ‘디제이소사이어티’에서 ‘DJ JOO’라는 예명으로 DJ에 도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 빠른속도로 DJ 스킬을 익혀가고 있는 박주현은 미모와 실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들으며 클로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박주현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맞아 이태원 클럽 풀문에서 진행되는 ‘디제이소사이어티 파티’에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박주현이 속한 타픽은 DJ, 바이올린, 피아노, 보컬로 구성된 아티스트 밴드로, 2014년 6월 ‘See You Again’으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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