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 주인공들의 성장 드라마다.'파랑새의 집' 이준혁은 속내를 잘 표현하지 않는 강직한 성품의 김지완 역을, 채수빈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의 한은수 역을, 이상엽은 기업 후계자지만 열등감을 가진 장현도 역을 맡았으며 경수진은 공부밖에 모르는 예비 교사 강영주 역을 맡았다.
한편, 파랑새의 집은 오는 21일 오후 7시 55분에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