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영상 캡처](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2/23/69757098.2.jpg)
출처=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영상 캡처
AOA의 초아가 설현이 좋다는 팬들의 댓글에 재치있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MBC 설 특집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AOA 초아가 인터넷 1인 방송 도전에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초아는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사뿐사뿐’ 춤까지 보여주며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초아는 “솔직히 설현이 좋다”는 채팅창의 댓글에도 “오늘 설현이 방송 안하지”라고 재치있게 대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첫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초아, 정준일, 홍진영, 백종원, 김영철이 출연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재치있게 대응하네”,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성격 좋은듯”,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적극적인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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