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둘째 임신, 현재 10주차 9월 출산 예정 “가족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

입력 2015-02-23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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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유진 트위터

'소유진 둘째 임신'

배우 소유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소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소유진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10주차로 9월 출산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남편 백종원 대표와 가족들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소유진의 건강에 무리가 없어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요리연구가 겸 외식사업가인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아들을 얻었다.

소유진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둘째 임신, 너무 축하드려요”, “소유진 둘째 임신, 백종원 대표 진짜 좋겠다”, “소유진 둘째 임신, 태교 음식 걱정 없겠다”, “소유진 둘째 임신, 두 아이의 엄마된다니 놀랍다”, “소유진 둘째 임신, 순산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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