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지석 “아나운서 배역 위해 한약까지 먹었다”

입력 2015-02-23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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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출연하는 김지석이 한약을 지어먹은 사연을 고백했다.

23일 서울 임피리얼 펠리스에서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지석은 극중 아나운서 역할에 대한 질문에 “평소 중저음에 허스키한 목소리를 갖고 있어서 목소리에 가장 신경썼다”고 말했다.

이어 “극 초반에 에피소드가 생기면서 아나운서직에서 다른 곳으로 전직을 하지만, 아나운서로 방송을 할 때는 좀 더 좋은 듣기 좋은 달달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한약의 힘을 빌렸다. 한약을 두 첩 지어서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은 뜨거운 피를 가진 한 가족 3대 여자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KBS2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김혜자-채시라-도지원-이하나, 이순재-손창민-박혁권-김지석-송재림 등 국내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명품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레인’, ‘내 딸 서영이’의 유현기 PD와 ‘드라마 스페셜-카레의 맛’, ‘내일도 칸타빌레’의 한상우 PD 그리고 ‘메리 대구 공방전’, ‘적도의 남자’의 김인영 작가가 첫 의기투합했다.

한편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영된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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